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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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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
김기림
김기림
1908–?년

김기림은 일제강점기 『기상도』, 『태양의 풍속』 등을 저술한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다. 호는 편석촌이다. 1930년 니혼대학 문학예술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사 사회부 기자로 입사했다. 1933년 김유정·이태준 등과 함께 구인회 결성에 참여했다. 시집으로는 『기상도』(1936), 『태양의 풍속』(1939), 『바다와 나비』(1946) 등이 있다. 평론 및 저서로서 『시론』(1947), 『시의 이해』(1950) 등이 있다. 김기림은 한국 문학사에서 주지주의 시의 도입과 전체시의 주장, 과학적 방법에 의거한 시학 정립을 위해 노력했다.

김소월
김소월
1902–1934년

김소월은 일제강점기 「금잔디」, 「첫치마」, 「엄마야 누나야」 등을 저술한 시인이다. 1902년에 태어나 1934년에 자살했다. 1923년에 일본에 유학했으나 관동대지진으로 중퇴하고 귀국했다. 이돈화·김억에게서 배웠으며 김억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창조』, 『개벽』 등에 시를 발표했고, 김억과 함께 『영대』 동인으로 활동했다. 1925년에 시집 『진달래꽃』을 내고, 시론 「시혼」을 『개벽』에 발표하면서 시작활동이 절정에 이르렀다. 그의 시는 전통적인 한의 정서를 민요적 율조로 표출했다는 점에서 주목되며, 한국 시단의 이정표 구실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